구원받아야 할 이스라엘(2024.09.01)

구원받아야 할 이스라엘(롬 10:1-4)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셨다. 모든 죄인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죄인이 의인 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가능하다.…

믿음에서 난 의(2024.08.25)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셨다. 모든 죄인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죄인이 의인 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의 주권(2024.08.18)

하나님의 주권(롬 9:19-29)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인류의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택은 하나님의 긍휼에 기초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허물이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하나님의 긍휼(2024.08.11)

 바울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기쁨과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민족이 메시아를 거부하여 구원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실패로 인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폐하여졌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살아 있다. 약속의 말씀대로 태어난 약속의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지켜지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선택, 주권)은 불의한가?

약속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2024.08.04)

 사도바울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기쁨과 감격을 찬양하고 있다. 로마서 1-8장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거룩하고 성결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심을 말씀했다. 그렇지만 바울에게는 영적인 고통과 근심도 있었다. 자신은 구원받았지만 자신의 형제는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희망을 찾는다. 바울이 찾은 희망은 무엇인가?

구원받은 자의 거룩한 고통(2024.07.28)

 로마서는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는가를 가르쳐준다. 구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는다. 구원받은 성도는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위해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로 하여금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 되게 하신다. 바울은 구원의 영광과 기쁨과 감격이 있었다. 동시에 바울에게는 큰 근심과 고통이 있음 고백한다. 왜 그런가?

구원의 확실성(2024.07.21)

구원의 확실성(롬 8:31-39)   우리는 주일마다 로마서를 묵상하고 있다. 로마서는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는가를 가르쳐준다. 구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다. 구원받은 성도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죄의 종노릇한다. 그런 우리를 위해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도와주신다. 그러므로 구원의 완성은 확실하다. 더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성령님(2024.07.14)

 우리는 주일마다 로마서를 묵상하고 있다. 로마서는 죄인인 한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는가를 가르쳐준다. 구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서 자유와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다. 구원받은 성도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육체는 여전히 죄의 종노릇하며 산다. 그런 우리들을 위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다. 성령은 우리들을 도와주신다. 무엇을 도우시는가?

맥추절을 지키라(2024.07.07)

맥추절을 지키라(출 34:21-24)   오늘은 맥추감사절이다. 본문 말씀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라는 명령이다. 안식일은 밭갈 때나 거둘 때에도 지키라고 하셨다. 이때는 가장 바쁠 때다. 즉 아무리 바쁠 때라도 지켜야함을 의미한다. 신약 시대는 주일을 지킨다.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로 인류를 재창조하신 날이다. 주일을 잘 지키는 성도가 되라. 안식일과 함께 하나님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다. 왜 절기를…

구원의 완성(2024.06.30)

구원의 완성(롬 8:18-25)   우리는 주일마다 로마서를 묵상하고 있다. 로마서는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는가를 가르쳐준다. 구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다. 구원받은 성도는 양자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을 따라 살며 구원의 완성을 향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상속자인 성도가 구원의 완성을 위해 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