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동체를 세우라(2021.05.09)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랑의 공동체이다. 가족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사람이 선택한 것이 아니기에 끊을 수 없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교회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랑의 공동체이다. 목사와 교인, 교인과 교인은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바울은 시기와 질투, 미움과 다툼이 있는 고린도교회에 사랑하며 살 것을 가르치고 있다. 가정과 교회를 사랑의 공동체로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믿음의 명가를 세우라(2021.05.02)

 올해 우리교회는 어린이주일과 어버이주일을 함께 지킨다. 어린이/어버이주일을 맞아 믿음의 명문 가문인 아브라함의 가정을 묵상하려고 한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문구가 ‘믿음으로’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은 그 가정 구성원 모두가 믿음으로 살았던 믿음의 명문 가문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처럼 믿음의 명가를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활에 이르는 신앙생활(2021.04.25)

 전 세계 모든 인류가 결코 해결하지 못하는 공통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사람은 ‘생로병사(生老病死)’,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는다. 그러나 성도의 인생관은 다르다. ‘생로병사부활(生老病死復活)’, 죽음 후에 부활이 있다. 부활절 절기를 지내는 우리들은 부활을 소망하고 부활에 이르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오늘 본문의 바울은 어떻게 해서든지 부활에 이르려고 애를 썼다(10-11). 부활에 이르는 신앙생활은 어떤 신앙인가?

거룩한 교회가 되라(2021.04.18)

 오늘은 영종중앙교회 창립 124주년 기념주일이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 복음의 불모지였던 영종도에 처음으로 교회가 세워진 것은 1897년 4월 20일이다. 운서리 사람 하춘택(후에 영종중앙교회 제3대 담임자가 됨)과 그의 동생 하성택이 인천내리구역 김기범 전도사의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믿은 후 영종에 돌아와 정송후, 정영후 등과 함께 정송후의 사랑방에서 예배한 것이 우리교회의 시작이다. 오늘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께서 성전을 성전 되게 하신 사건을 묵상하면서 거룩한 교회가 되라는 말씀으로 은혜 나누자.

부활하신 예수님(2021.04.11)

 부활절 둘째 주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한다. 교회력으로 부활절 둘째 주일이지만, 사실 매 주일이 부활의 날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일요일)을 새로운 안식일로 지킨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활로 재창조하시고 영원히 쉬신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일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우리의 부활도 확신해야 한다. 부활을 기대하며 살라. 우리가 부활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부활하신 예수님(2021.04.04)

 2021년 부활절을 맞이한 모든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모두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내가 당해야할 고난과 죽음을 죄 없으신 예수님이 대신 당하셨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그를 믿는 우리에게도 영생을 주셨다. 부활절에 예배하는 여러분에게 예수님 부활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십자가의 길(2021.03.28)

십자가의 길 (요 12:12-16)   오늘은 사순절 6주, 종려(고난)주일이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날을 기념하는 주일이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자이자 만왕의 왕으로 오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신 길은 슬픔과 고난의 길인 십자가의 길(비아 돌로로사)이었다. 종려주일을 맞아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십자가의 길은 어떤…

여호와께로 돌아오라(2021.03.21)

여호와께로 돌아오라(욜 2:12-14)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본문의 ‘요엘’은 남유다 요아스 왕 시절의 선지자이다. 요아스 왕은 7살의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다. 당시 제사장 여호야다는 이런 요아스를 도와 하나님을 따르게 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 왕과 남유다는 타락하고 말았다. 나라 전체가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