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들음에서 난다(2024.09.15)

우리는 주일마다 로마서를 묵상하고 있다. 죄인인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고 구원에 이른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우리와 아주 가까이 계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된다. 오늘 본문은 복음전파의 5단계를 통해 복음전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2024.09.09)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롬 10:5-13)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게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구원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해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하셨다. 모든 사람은…

구원받아야 할 이스라엘(2024.09.01)

구원받아야 할 이스라엘(롬 10:1-4)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셨다. 모든 죄인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죄인이 의인 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가능하다.…

믿음에서 난 의(2024.08.25)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셨다. 모든 죄인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죄인이 의인 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의 주권(2024.08.18)

하나님의 주권(롬 9:19-29)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인류의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택은 하나님의 긍휼에 기초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허물이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하나님의 긍휼(2024.08.11)

 바울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기쁨과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민족이 메시아를 거부하여 구원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실패로 인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폐하여졌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살아 있다. 약속의 말씀대로 태어난 약속의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지켜지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선택, 주권)은 불의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