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산을 넘어 은혜의 산으로 나아가라(2023.09.17)

율법의 산을 넘어 은혜의 산으로 나아가라(히 12:18-29)   우리는 주일마다 히브리서 묵상을 통해 믿음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신앙 연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믿음도 성장하고 성숙해 가야 한다. 작은 믿음이 큰 믿음으로 발전하고 진보해 가야 한다. 많은 방해물과 걸림돌이 있지만 낙심하지 말고 믿음의 경주를 꾸준하게 계속하라. 율법의 시내산을 넘어 은혜의 시온산으로 나아가라.  …

꾸준하게 믿음의 경주를 하라(2)(2023.09.10)

우리는 힘써서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한다. 게으름과 나태, 의심과 불신앙, 교만함, 피곤함과 낙심, 하나님의 징계 등이 믿음의 경주를 방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꾸준하게 한 길을 예수님과 함께 달려가야 한다.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한다. 하나님께 거룩해야 한다. 오늘 말씀은 낙심하지 않고 꾸준하게 믿음의 경주를 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것과 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말씀하고 있다. 그것들은 무엇인가?

꾸준하게 믿음의 경주를 하라(1)(2023.09.03)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에 관하여 가르치며, 12장은 믿음의 경주를 직접 할 것을 명령한다. 우리가 힘써 믿음의 경주를 하려고 할 때, 낙심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다. 모든 무거운 것(게으름과 나태), 얽매이기 쉬운 죄(의심, 불신앙, 교만), 피곤과 낙심, 하나님의 징계(꾸지람과 채찍질)등이다. 우리는 이 요인들을 잘 극복하고 꾸준하게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한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꾸준하게 믿음의 경주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징계를 통해 훈련되고 연단된 믿음(2023.08.27)

 우리는 힘써서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한다. 그런데 믿음의 경주에 장애물(방해자)도 있다. 모든 무거운 것(게으름과 나태)과 얽매이기 쉬운 죄(의심, 불신앙, 교만), 피곤과 낙심이다. 또 하나, 극복해야 할 문제가 징계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여 자녀 삼으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자라가도록 때때로 징계하신다. 징계는 믿음을 자라게 하는 하나님의 훈련과 연단의 과정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징계를 내리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피곤과 낙심을 이기는 믿음(2023.08.20)

 히브리서는 믿음에 관하여 말씀하고, 믿음 생활 곧 믿음의 경주를 하라고 명령한다(12:1). 우리는 힘써 믿음의 경주를 하려고 하지만 장애물(방해자)도 있다. 모든 무거운 것(게으름과 나태)과 얽매이기 쉬운 죄(의심, 불신앙, 교만)다. 우리는 이것을 벗어버려야 한다. 오늘 본문에는 또 하나의 장애물이 등장한다. 그것은 피곤과 낙심이다. 피곤과 낙심은 우리의 신앙을 서서히 갉아 먹어 결국에는 쓰러지게 만든다. 피곤과 낙심을 이기는 비결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