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2018.11.04)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다. 농부는 논과 밭에 터를 가꾸고 씨를 뿌려 가꾼다. 하나님은 싹 나고 자라 열매 맺어 추수하게 하셨다. 특히 금년에는 가뭄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풍년을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의 금년 신앙농사도 풍년들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누구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