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서 난 의(2024.08.25)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셨다. 모든 죄인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죄인이 의인 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의 주권(2024.08.18)

하나님의 주권(롬 9:19-29)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구원의 기쁨과 감격에 살았지만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형제, 골육과 친척이 인류의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선택된 약속의 자녀에 의해서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택은 하나님의 긍휼에 기초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허물이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하나님의 긍휼(2024.08.11)

 바울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기쁨과 동시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었다. 자기 민족이 메시아를 거부하여 구원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실패로 인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폐하여졌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살아 있다. 약속의 말씀대로 태어난 약속의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지켜지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선택, 주권)은 불의한가?

약속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2024.08.04)

 사도바울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기쁨과 감격을 찬양하고 있다. 로마서 1-8장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거룩하고 성결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심을 말씀했다. 그렇지만 바울에게는 영적인 고통과 근심도 있었다. 자신은 구원받았지만 자신의 형제는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희망을 찾는다. 바울이 찾은 희망은 무엇인가?

구원받은 자의 거룩한 고통(2024.07.28)

 로마서는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는가를 가르쳐준다. 구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는다. 구원받은 성도는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위해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로 하여금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 되게 하신다. 바울은 구원의 영광과 기쁨과 감격이 있었다. 동시에 바울에게는 큰 근심과 고통이 있음 고백한다. 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