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는 성령님(2024.07.14)

 우리는 주일마다 로마서를 묵상하고 있다. 로마서는 죄인인 한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는가를 가르쳐준다. 구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서 자유와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다. 구원받은 성도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육체는 여전히 죄의 종노릇하며 산다. 그런 우리들을 위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다. 성령은 우리들을 도와주신다. 무엇을 도우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