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7 제 1회 속회문화제

  [속회문화제] 코로나로 정체되었던 속회 활성화와 단합을 위해 제1회 속회문화제가 6/17 금요기도회 시간에 열렸습니다. 22개속 19개 팀이 성경암송, 율동, 워십, 드라마 바이블, 수어찬양, 찬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많은 교인들이 문화제에 함께하면서 하나님을 높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속회들이 동참해서 우리교회 대표적인 속회전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빛 가운데 살라 (2022.06.19)

 우리는 주일마다 에베소서의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에베소서는 바울의 옥중서신으로 예수 믿어 구원받는 신앙의 원리와 구원받은 성도의 거룩한 삶을 말씀하고 있다. 오늘은 <빛 가운데 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눌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 거룩한 그리스도인은 빛 가운데 살아야 한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거룩으로 행하라(2)(2022.06.12)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예배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 우리는 주일마다 에베소서를 묵상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 새사람 된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말씀은 그 중에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는 말씀이다. 구원받은 성도, 새사람 된 그리스도인은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 한다. 사랑 가운데서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거룩으로 행하라(2)(2022.06.05)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새사람 된 그리스도인은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지난 주일에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는 말씀을 묵상했다. 오늘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명령한다(30).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성령님이 내 안에 내주, 역사하신다. 성령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성령님과의 동거가 불편하면 안 된다. 좋은 관계여야 하고 항상 평안해야 한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거룩으로 행하라(1)(2022.05.29)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들은 거룩으로 행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판과 조롱을 받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왜 교인들끼리 서로 싸우고 분열하느냐 하는 것이고, 둘째는 기독교인이 더 세속적이고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이다. 전자는 교회가 독선에 빠져 하나 되지 못하기 때문이고, 후자는 위선에 빠져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한결같이 거룩해야 한다. 거룩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