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를 따르라(2021.03.14)
사순절 넷째 주일이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부활절을 준비하는 절기이다. 우리교회는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누가복음을 통독하고 있다. 누가복음을 읽고 쓰고 묵상하고 적용하면서 예수님의 길을 배우고 따라가자. 오늘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십자가의 도를 묵상하며 은혜 나누려 한다. 오늘도 말씀을 깨닫고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성도가 되라. 십자가의 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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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넷째 주일이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부활절을 준비하는 절기이다. 우리교회는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누가복음을 통독하고 있다. 누가복음을 읽고 쓰고 묵상하고 적용하면서 예수님의 길을 배우고 따라가자. 오늘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십자가의 도를 묵상하며 은혜 나누려 한다. 오늘도 말씀을 깨닫고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성도가 되라. 십자가의 도는 무엇인가?
사순절 셋째 주일이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부활절을 준비하는 절기이다. 우리교회는 사순절에 누가복음을 통독하고 있다. 예수님의 일생을 살펴보고 그의 길을 따라가자는 의미이다. 누가복음 통독과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더욱 예수님을 따라가라. 이 일을 통해 예수님께 좀 더 가까이 가고 예수님을 조금 더 닮아가는 사순절이 되라.
사순절을 지내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우리 교회의 금년 표어는 “경건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딤전 4:7-8)이다. 오늘 말씀은 우리교회 실천 목표 중 마지막인 ‘예수향기’에 대한 말씀이다.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모두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2/28 주일 4부 예배에서 최민익 장로님의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최민익 장로님은 1999년 장로 취임후 2013년 영종중앙교회 장로님으로 이명해오셔서 선교부장, 사회봉사부장, 총남선교회장, 예배위원장, 장학위원장으로 섬기셨고, 오랫동안 이웃사랑 반찬 봉사활동도 하셨습니다. 은퇴식날도 다음세대 믿음의 후손들을 세우는데 써 달라고 장학헌금을 봉헌하셨습니다. 장로님 남은 생도 건강히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순절이 시작되었다. 사순절 첫째 주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 우리 교회의 금년 표어는 “경건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딤전 4:7-8)이다. 오늘은 그 실천 목표 중 여섯 번째, 관계 전도에 대한 말씀이다. 모든 일에 우선순위가 있듯 기독교인의 우선순위는 바로 전도이다. 전도는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왜 우리는 제일 먼저 전도해야 하는가?
오늘 말씀은 온전한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다. 성경에서 최초로 십일조를 드린 사람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다(창 14:19-20). 그는 조카 롯을 구하여 돌아오는 중이었다. 그 길에 만난 살렘 왕 멜기세덱은 아브람을 축복했고, 아브람은 그 즉시 전리품의 십일조를 드렸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자원하여 드린 것이었다. 십일조가 성문화된 것은 모세시대였다(레 27:30). 레위기 법전에서는 십일조를 여호와의 것, 여호와의 성물로 규정한다.
21. 02. 25 중부연회 웨슬리사회봉사단 비전교회 지원 중부연회 웨슬리사회봉사단의 연회내 비전교회 사역지원금 전달식이 중부연회 사회평신도위원장(황규진 목사)이 시무하는 영종중앙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대속에서 복음을 위해 열심히 사역하는 비전교회들이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