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시는 하나님(2021.08.15)
오늘은 광복절이다.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된 날이다. 이스라엘에게는 애굽에서 해방 받은 유월절,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죄에서 구원받은 날이 그와 같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타락한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도 선포하시지만, 동시에 이스라엘의 구원(해방)도 약속하신다. 아직 멸망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구원을 선포하신다. 이처럼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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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복절이다.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된 날이다. 이스라엘에게는 애굽에서 해방 받은 유월절,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죄에서 구원받은 날이 그와 같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타락한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도 선포하시지만, 동시에 이스라엘의 구원(해방)도 약속하신다. 아직 멸망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구원을 선포하신다. 이처럼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목마르고 돈 없는 사람들까지 누구나 다 ‘돌아오라’고 부르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하다가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게 되었다. 영적으로 목마른 사람, 돈 없는 사람, 양식 없는 사람들이 된 것이다. 이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한다. 회개는 방향전환이다. 내 뜻대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180도 방향전환을 하는 것이다. 살기 위하여 회개하고 여호와께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