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동체를 세우라(2021.05.09)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랑의 공동체이다. 가족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사람이 선택한 것이 아니기에 끊을 수 없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교회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랑의 공동체이다. 목사와 교인, 교인과 교인은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바울은 시기와 질투, 미움과 다툼이 있는 고린도교회에 사랑하며 살 것을 가르치고 있다. 가정과 교회를 사랑의 공동체로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