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밝히 보라(2020.02.02)

눈을 뜨고 밝히 보라(막 8:22-26)   사람의 언어는 언어적인 것(말과 소리)과 비언어적인 것(눈빛, 행동 등)이 있다.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비언어적인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바라기는 여러분들의 눈이 밝아서 밝히 볼 수 있기를 축복한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맹인 한 사람의 눈을 뜨게 하셔서 밝히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모두가 이 말씀 듣고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