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 자가 거둡니다(2018.10.14)

우리교회는 추수감사절 새생명축제를 위한 하우스전도를 진행 중이다. 터가꾸기(기도하기) 기간을 지나 이제 씨뿌리기(선물하기) 기간이다.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동참하라. 속회에서도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구원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복음의 씨앗 뿌리기를 원하신다. 뿌리는 자가 거둔다. 심는 자가 거둔다. 본문 시 126편은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올 당시의 벅찬 감격과 기쁨을 회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