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앙망하라(20170806)
무더운 여름, 삼복더위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건강관리 잘해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무사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몹시 더운 시기를 ‘혹서기’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몹시 추운 ‘혹한기’도 있다. 사람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잘 이겨내야 한다. 신앙생활에도 혹서기와 혹한기가 있다. 신앙관리를 잘해야 신앙의 혹서기와 혹한기를 건강하고 무사하게 지낼 수 있다. 본문은 이스라엘이 혹서기와 혹한기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