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하나님을 경외하는 즐거움(161127)

오늘은 대강절 첫째주일이다. 구약에 예언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이다. 우리 인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과 동행할 때 기쁨과 평강 그리고 영생의 복이 있다. 금년 대강절에도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