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160814)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벌써 이른 벼는 이삭이 나왔다. 무더운 날씨가 식물에는 좋은 영향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가고 있다. 우리의 신앙 농사도 무럭무럭 자라 결실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하여(by grace) 믿음으로 말미암아(through faith) 구원을 받았다. 본문은 한 사람이 예수 믿어 구원받고 자라가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