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과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맞이하라(2019.12.22)

 오늘은 강림절 마지막 주일이다. 강림절의 핵심은 기다림과 준비 그리고 맞이함이다. 우리는 성탄을 기다리고 준비한다. 또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오늘은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의 아기예수님 맞이하기를 묵상하며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 맞이하기를 배워보자. 요셉처럼, 마리아처럼 기쁨으로 예수님을 맞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