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 더욱 힘쓰라(2019.10.06)
오늘 교회에 모인 우리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신앙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구원받고 곧바로 하나님의 나라로 직행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구원받은 성도로써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다. 구원받은 성도는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사도 베드로는 구원받은 성도를 향해 “신앙생활에 더욱 힘쓰라!”고 명령한다. 신앙생활에 더욱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