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바람직한 신앙생활(2018.06.17)
1년의 중반에 와 있는 요즘, 우리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감을 체감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한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오늘은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가 당시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탁했던 신앙생활을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바람직한 신앙생활은 어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