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우리가 꿈꾸는 교회(160424)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119주년 기념주일이다. 우리교회는 1897년 영종도 최초의 교회로 세워져 오늘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8번의 교회건축과 31명의 담임목사가 목회를 했으며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배출하였다. 찬송가 47장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날>은 우리교회 25대 담임목사였던 강대식 목사님께서 지으신 찬송이다. 오늘은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우리교회가 꿈꾸는 교회를 데살로니가교회를 통해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