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170101)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라. 올해 우리교회 표어는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이다. 실천사항은 1) 주일성수 2) 성경 1독 3) 온전한 십일조 4) 3명 전도 5) 1인 1사역이다. 열심히 실천해서 각자의 믿음이 성장하고 신앙인격이 더 크게 성숙하기를 바란다. 초대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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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라. 올해 우리교회 표어는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이다. 실천사항은 1) 주일성수 2) 성경 1독 3) 온전한 십일조 4) 3명 전도 5) 1인 1사역이다. 열심히 실천해서 각자의 믿음이 성장하고 신앙인격이 더 크게 성숙하기를 바란다. 초대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기쁜 성탄절이다. 성탄의 기쁨이 온누리, 모든 사람들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성탄절에 교회 나와 예배하는 여러분 모두에게도 예수 탄생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오늘 본문은 예수 탄생에 관한 말씀이다. 예수님의 탄생은 몇 가지 신비한 은혜가 있다.
오늘은 대강절 넷째(마지막)주일, 다음 주일은 성탄절이다. 구주 탄생의 기쁨이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동시에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의 삶에 대하여 분명하게 알려 주셨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원리를 말씀하시고 25장에서 비유로 그 원리를 쉽게 설명하셨다.
재림을 예비하는 성도의 자세(눅 21:29-38) 오늘은 대강절 셋째 주일이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 그리스도를 기다렸다. 현재, 구원받은 성도는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 말씀하신 대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한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상 종말의 징조와 재림에 관해 직접 하신 말씀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예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 1. 스스로 조심하라(34). 조심하라는…
오늘은 대강절(待降節, Advent) 둘째 주일이다. 대강절은 성탄절 전 4주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이다. 그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통 중에도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구세주,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렸다. 오늘 본문의 세례 요한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그는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다.
오늘은 대강절 첫째주일이다. 구약에 예언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이다. 우리 인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과 동행할 때 기쁨과 평강 그리고 영생의 복이 있다. 금년 대강절에도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은 참으로 감사와 감격이 있는 날이다. 2013년에 교회를 건축하여 봉헌한 지 3년 만에 교회를 증축하고 교육관을 신축하여 입당예배를 드린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며 헌신한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본문은 예루살렘 순례 길에 오른 시인이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이자 성전 예찬가이다.
사람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근심이나 걱정, 삶의 위기가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은 짧은 인생을 살지만 수많은 위기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그 속을 파고 들어가면 다 문제가 있다. 이것은 남녀노소 예외가 없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요 앞으로도 그렇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