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따라 살라(2019.07.14)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령님의 또 다른 이름은 보혜사(변호자, 위로자, 권면자, 돕는자, 상담자)이시다. 성령으로 충만하라. 성령을 모시고 살라.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라. 초대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였다. 우리 또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우리교회도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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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령님의 또 다른 이름은 보혜사(변호자, 위로자, 권면자, 돕는자, 상담자)이시다. 성령으로 충만하라. 성령을 모시고 살라.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라. 초대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였다. 우리 또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우리교회도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적을 낳는 감사(마 14:13-21) 오늘 본문은 오병이어의 기적 이야기이다. 오병이어의 핵심메시지는 예수님의 “축사 곧 감사” 이다. 예수님의 감사가 기적을 낳았다.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말세에 세상 사람들은 감사를 잊어버리고 감사하지 않는다(딤후 3:1-2).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감사해야 한다. 감사함을 넘치게 해야 한다(골 2:6-7). 기적을 낳는 감사를 넘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있는 것에…
지난주일 우리는 성령을 모시고 살기를 결단했다. 오늘은 성령의 양육을 받으라는 말씀을 나누려고 한다. 성령을 모시고 성령의 양육을 받으라. 하나님의 영인 성령도 우리를 양육한다. 성령의 양육을 받으라고 성령을 선물로 주셨는데 내 욕심을 위해 성령을 부려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시면서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양육해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모시고 살면서 성령의 양육을 받아야 한다.
성령을 모시고 살라(욜 2:28-32) 오늘은 성령강림 후 둘째 주일이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왜 성령강림을 절기로까지 정해놓고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시다. 성령을 모시고 살라. 성령과 동행하라. 성령으로 충만하라. 그렇다면 성도인 우리는 왜 성령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가? 1. 회복의 영(28)…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그리스도인이다. 예루살렘에 큰 박해가 일어나서 예수 믿는 많은 사람들이 박해를 피해 흩어졌다. 이들 중 일부가 터키 중동부 안디옥까지 가서 복음을 전파했다. 주의 손이 함께 하셔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이후 안디옥교회가 부흥하며 세상은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행 11:25-26).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