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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중앙교회는 1897년에 세워진 영종도 최초의 교회입니다.
하늘도시에서 영혼을 구원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We welcome and bless you to Yeongjong Central Church, which delivers the good news.

Yeongjong Central Church was the first church in Yeongjongdo, established in 1897.

We're doing our best to save souls and serve the community in the 'Skycity'.

 We will make a new beginning with you.

교회앨범

[2025.03.11 영종중앙교회, 속장 세미나 통해 신앙 공동체 강화] (크리스찬 뉴스)

영종중앙교회
2025-03-11
조회수 56

•목회자들이 속장들에게 커피를 직접 내려주는 특별 이벤트 진행
•황규진 감독, ‘화평하게 하는 사람’ 주제로 1. 속장은 복음 전파자다 2. 속장은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다 3. 속장은 돌보는 사람이다. 강조하고 속장 85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


전체 기념 촬영 모습전체 기념 촬영 모습


영종중앙교회(황규진 감독 시무)는 지난 3월 8일(토) ‘하나님의 계획, 속회’라는 주제로 속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80여 명의 속장이 참여하여 속회의 중요성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주문을 받고 있는 모습주문을 받고 있는 모습



속장들에게 제공할 차를 즐거운 모습으로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 모습속장들에게 제공할 차를 즐거운 모습으로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 모습



속회세미나에 참석한 80여 명의 속장들이 즐겁게 대화하며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속회세미나에 참석한 80여 명의 속장들이 즐겁게 대화하며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


세미나의 첫 번째 순서는 목회자들이 속장들에게 커피를 직접 내려주는 특별 이벤트였다. 목회자들은 바리스타 복장을 하고 핸드드립 커피와 차를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속장들을 섬겼다. 이러한 나눔을 통해 속장들은 속도원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섬기는 자세를 다짐하는 계기를 갖게 했다.


2부 속장 교육 모습, 속회 담당 윤인덕 목사2부 속장 교육 모습, 속회 담당 윤인덕 목사


이어서 진행된 2부 속장 교육은 속회 담당 윤인덕 목사가 맡았다. 윤 목사는 시편 33편 3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속회’는 철저히 준비된 속회임을 강조했다. 또한 속장들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한 매뉴얼을 공유하며, 속장들이 주중 및 속회 모임 전후에 해야 할 일과 속장 모임에서 궁금해할 사항들을 Q&A 방식으로 제공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황규진 감독말씀을 전하고 있는 황규진 감독


세미나의 마지막 순서인 속장 기도회는 황규진 감독의 말씀 선포와 기도로 진행되었다. 황 감독은 ‘화평하게 하는 사람’(마태복음 5:9)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속장의 중요한 덕목 세 가지를 강조했다.

1. 속장은 복음 전파자다. 속회는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이며, 속장은 말씀을 중심으로 한 복음 전파자가 되어야 한다.


​기도하고 있는 황규진 감독​기도하고 있는 황규진 감독


2. 속장은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다. 속장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기 위해 회개, 믿음, 소망,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하며, 이웃과의 화평을 위해 양보, 이해, 받아줌, 기다림, 인내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3. 속장은 돌보는 사람이다. 목자가 양을 돌보듯 속장은 속도원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며 속회를 운영해야 한다.


기도하고 있는 황규진 감독기도하고 있는 황규진 감독


황 감독은 속장들이 속도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것을 권면했고, 본인도 영종중앙교회 속장 85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범을 보였다.


​기도하고 있는 황규진 감독​기도하고 있는 황규진 감독


이번 세미나는 속장들이 속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속장으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영종중앙교회는 앞으로도 속회를 통한 신앙 성장과 공동체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영종중앙교회 속장 세미나


영종중앙교회 속장님은 지금 차도 땡긴다.영종중앙교회 속장님은 지금 차도 땡긴다.



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



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



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



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



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



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



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세미나 1부 모습, 즐거운 차타임



찬양하는 모습찬양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찬양하는 모습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말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는 황규진 감독기도하는 황규진 감독


사진제공 / 영종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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