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동행하라(20.11.22)

 성령강림절 마지막 주일이다. 기독교에는 두 개의 강림절이 있다. 하나는 구주강림절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강림절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성령님과 늘 동행해야 한다. 성령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신앙은 과거형이 아니라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는 지금(현재) 여기(영종중앙교회)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님과 동행해야 한다. 예수님 잘 믿고 성령님과 동행하라. 성령님과 동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