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라(2018.11.25)

그리스도인(人)은 박해를 피해 흩어진 무명의 제자들이 안디옥에 가서 바나바와 사울의 가르침을 받아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을 때 지어진 별칭이다(행 11:25-26). 그 뜻은 그리스도의 사람, 그리스도가 그 안에 있는 사람, 그리스도를 보여 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라.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에 편지하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세 가지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