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하여 데려오라(2017.10.29)

 추수감사절 새생명축제 <하우스전도>의 마지막 주간이다. 그간 터를 가꾸고(기도), 씨를 뿌리고(선물), 물을 주고 가꾸었다(섬기기). 이번 주간은 추수하기(초대하기)이다.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하고 초대(초청)해야 한다. “예수 믿으세요. 우리교회 오세요.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씨, 전도)는 내가 하지만 역사(열매, 인도)는 하나님께서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믿고 전하라.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큰 잔치를 여시고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신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