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버리고 완전을 향해(2017.08.27)

아이가 태어나면 잘 자라야 한다. 마찬가지로 성도도 예수를 영접한 후에 믿음이 잘 자라야 한다. 초대교회 당시 처음 예수 믿는 초신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들에게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설명하며 굳건한 믿음으로 자라갈 것을 당부한다. 또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로 나아가야 함을 가르친다. 우리도 성숙한 신앙에 이르도록 영적으로 잘 자라가야 한다. 우리가 성숙한 신앙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