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자녀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라(160501)

오늘은 어린이주일이다. 여러분 가정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오늘 본문 시 73편의 저자는 성전에서 찬양사역을 했던 아삽이다. 그는 악인의 번영과 형통으로 인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혼란스러워 했다. 그러던 중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모든 고민과 혼란, 불안이 해결되었다. 아삽이 만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