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진정한 예배자의 삶(1510118)

우리는 지난 주일에 구원받은 성도가 제일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진정한 예배자’가 되는 것이라고 배웠다(1-2).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 윤리의 기초로서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자세’를 가르쳐준다. 오늘 본문은 성도의 삶의 현장 중에 가장 중요한 ‘교회 안에서 성도 상호간의 자세’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다. 교회 안에서 성도 상호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